사랑은 버스가 아니다

2005/02/21 18:22
사람들의 가슴에 멍든 추억이 있는 건

사랑하는 사람보다 자신이 앞서 있기 때문이다.

작은 자존심이나 남의 시선 때문에 자기의 진심을 외면하고

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보낸 기억 때문이다.

사랑은 버스가 아니다.

시간 맞춰 달려오고,

지금 놓치면 다음에 탈 수 있는 것이 아니다.

다시 오지 않을 수도 있다..
...
술먹고 주절주절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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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pueblo 일상

2005/02/21 18:22 2005/02/21 18: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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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웃룩

2005/02/04 18:23
아웃룩..
20살때부터 쓰기 시작한 아웃룩 일정..
가끔 읽어 보면 기분이 새롭다~
그때 내가 무슨 일을 했었는지.. 또 누구를 만났었는지..
몇시까지 놀았는지..
재미있다..
몇개월 후에 읽어보는 것과, 몇년전에 보는 느낌이 너무나도 재밌다
머리속에 잊혀져 간 과거의 기억을 아웃룩을 통해서 다시 기억해 본다는 느낌...
치매에도 도움이 된다 -_-
이것저것 사소한것 까지 적는 걸 보면 마치 정신병자 같아 보이기도 한다..
허나~ 느껴보시라..
죽기 전까지 계속 써야지~
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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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pueblo 일상

2005/02/04 18:23 2005/02/04 18: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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루시드 진입 단계

2005/02/04 18:12
잠자기 전에
오늘도 해본다
북이 울린다 북이 울린다 북이 울린다..
"쿵쿵쿵쿵쿵~~~" 소리가 커지면서 북이 울리는 소리가 들린다.
피아노를 친다 피아노를 친다 피아노를 친다
"디디딩~ 디디디딩~" 피아노 소리가 크게 들린다
내가 아는 누군가 웃는다 웃는다 웃는다
"ㅎㅎㅎㅎ -_-"..
들린다.....
진짜!...
들린다..
10초간 내가 상상하던 소리가 크게 귓가에 맴돌면서 지속된다..
허나 10초 이상을 넘겨보질 못한다
한계다..
더이상 진행하면 혹시 미쳐버리는게 아닐까? 하면서 무서워서 못한다..
언젠가 누가 그랬다..
나도 그런 경험을 만들어내지만... 그 10초동안 숨을 안쉬고 있을꺼라고..
확인은 못했지만..
쫀다.. 그럴것 같다 -_-
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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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pueblo 일상

2005/02/04 18:12 2005/02/04 18: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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